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로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벌써부터 설레는 2025년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가을, 온 가족의 웃음을 책임질 역대급 코미디 액션 영화가 찾아온다는 소식이에요! 바로 영화 <보스>입니다. 지난 9월 1일, 운 좋게도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보스>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어요. 평일 오전이었는데도 그 열기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과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그 생생했던 현장의 분위기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올 추석, 웃기는 놈이 보스가 된다! 영화 <보스> 기본 정보
먼저, 영화 <보스>가 어떤 작품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기본 정보부터 싹 정리해 드릴게요. 이 영화, 캐스팅 라인업만 봐도 벌써부터 웃음이 보장되는 느낌이랄까요?!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총출동!
- 감독: 라희찬
- 출연진:
- 조우진 - 순태 역 (차기 보스 0순위, 하지만 꿈은 중식당 사장님!)
- 정경호 - 강표 역 (조직 내 실세, 그러나 탱고에 인생을 건 남자)
- 박지환 - 판호 역 (유일한 보스 지망생, 하지만 아무도 인정 안 해줌)
- 이규형 - 태규 역 (중식당 배달원으로 위장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 그리고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배우님까지!
- 여기에 고창석, 이성민 배우님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고 하니, 이건 뭐...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조합이 아닐 수 없어요.
### 영화 <보스> 핵심 정보
- 장르: 코미디, 액션
- 개봉: 2025년 10월 추석 대개봉 예정
- 줄거리: 조직 '19파'의 보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뜨자, 차기 보스 자리를 서로 차지하기는커녕 어떻게든 피하려고 눈물겨운 '양보 전쟁'을 벌이는 조직원들의 이야기
정말 줄거리부터 신선하지 않나요? 보통 조직 영화라고 하면 보스 자리를 두고 피 튀기는 암투를 벌이는 게 국룰인데, <보스>는 그 공식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어요. '보스가 되기 싫어서' 벌이는 대결이라니, 이 기발한 발상 하나만으로도 기대감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웃음과 긴장이 공존했던 제작보고회 현장 스케치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는 정말 많은 취재진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어요.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예고편이 상영될 때는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져 나왔고, 곧이어 라희찬 감독님과 네 명의 주역 배우분들이 무대 위로 등장했어요.
### 분위기 메이커, MC 박경림과 배우들의 환상 케미
역시 제작보고회의 신, MC 박경림 님 덕분에 분위기는 시작부터 화기애애했어요. 배우들이 등장할 때 흘러나온 음악에 대해 소개해 주셨는데요. 이게 그냥 배경음악이 아니더라고요! 글쎄, 다이나믹 듀오와 네 배우가 함께 작업한 <보스>의 OST라고 합니다. 박지환 배우님은 본인 랩 파트가 아주 짧은데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무려 5시간 넘게 녹음했다고 털어놔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이 특별한 OST는 9월 9일에 발매된다고 하니 꼭 들어봐야겠어요!
처음엔 다들 첫 공식 석상이라 살짝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서로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세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배우들끼리의 '티키타카'가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스크린 밖에서도 이렇게 찰떡 케미를 보여주니, 영화 속에서는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상상이 안 가더라고요.
### 배우들이 직접 밝힌 <보스> 선택의 이유
인터뷰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조우진 배우님의 이야기였어요. <보스> 직전에 촬영한 영화가 묵직하고 깊이 있는 작품(<하얼빈>)이어서, 감정적으로 많이 소진된 상태였다고 해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밝은 작품이 필요했던 시점에 운명처럼 <보스> 시나리오를 만났고, '복된 작업'이었다고 표현하는데 그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배우에게도 힐링이 된 영화라니, 관객들에게는 얼마나 큰 웃음과 즐거움을 줄까요?
본캐와 부캐 사이, 개성 만점 캐릭터 열전!
<보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본캐(본 캐릭터)'와 '부캐(부 캐릭터)'가 확실한 인물들이에요. 제작보고회에서도 이 '부캐'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답니다.
### 당신의 부캐는 무엇입니까?
- 순태 (조우진): 조직의 차기 보스라는 본캐와 최고의 중식당 '미미루' 사장님이라는 부캐 사이의 엄청난 괴리감! 조우진 배우는 이 간극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마치 1인 2역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 강표 (정경호): 본캐인 조직 실세보다 부캐인 '탱고 댄서'에 대한 열정이 훨씬 더 뜨거운 인물이에요. 정경호 배우는 이 역할을 위해 촬영 전 3~4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탱고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적인 탱고 실력, 스크린에서 꼭 확인해야겠죠?!
- 판호 (박지환): 본캐와 부캐가 일치하는 유일한 인물! 그의 꿈은 오직 '보스'가 되는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남들이 보기엔 전혀 보스감이 아니라는 게 함정이에요.
- 태규 (이규형): 본캐는 경찰, 부캐는 배달원! 이규형 배우는 위장 잠입 수사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스로도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헷갈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각기 다른 꿈과 욕망을 가진 캐릭터들이 '보스'라는 하나의 목표(를 피하기 위한)를 향해 달려가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이 영화의 핵심 재미가 될 것 같아요.
포토타임마저 웃음 폭탄! 40대 사자 보이즈의 탄생
기자들의 질문이 오간 뒤, 드디어 포토타임이 시작됐어요. 배우들은 각자의 '부캐'를 상징하는 소품을 들고나와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박지환 배우님이 커다란 LPG 가스통을 들고 나타났을 때 정말 빵 터졌어요! 😂 메인 포스터에서 봤던 국자, 장미꽃, 가스통을 실제로 보니 영화 속 캐릭터가 눈앞에 살아있는 것 같았답니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조우진 배우님이 "우리 꼭 40대 사자 보이즈 같지 않아요?"라고 농담을 던졌는데요. 이걸 놓칠 리 없는 MC 박경림 님이 즉석에서 '사자 보이즈' 포즈를 요청했어요! 배우들은 잠시 당황하는 듯했지만, 이내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습니다. 정말 귀엽고 유쾌한 배우들이었어요.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나오는 길, 영화 <보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기발한 설정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 그리고 따뜻한 웃음까지! 올 추석,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마음껏 웃고 싶다면 영화 <보스>가 최고의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10월 극장에서 만나요